다섯에 넷이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 평균이 숨기는 것
헬스장(체력단련장업) 전수 27,908건 · 생존분석 · 공개 데이터
어떤 업종이 얼마나 망하는지를 묻는 자리에서 나는 늘 같은 것을 먼저 묻는다 — 그 숫자는 무엇을 한 곳으로 세었나. 헬스장 이야기를 하다가 「5년에 여덟 곳이 망한다」는 수치를 만났다. 여러 곳이 인용하고 업계도 그렇게 믿고 있었다. 출처를 따라가 보니 헬스장을 센 숫자가 아니었다. 그래서 직접 세었다 — 정부가 공개한 인허가 대장 전수를 받아, 문을 연 날과 닫은 날로. 통념과 네 배 차이가 났다. 그런데 정작 쓸모 있는 것은 그 숫자가 아니라, 그 평균이 숨기고 있던 것이었다.
01무엇을 쟀나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데이터에 「체력단련장업」으로 신고된 사업장이 27,908건 있다. 행마다 인허가일자와 폐업일자가 있다. 문을 연 날과 닫은 날이 있으면 생존분석이 된다 — 아직 영업 중인 곳은 「지금까지는 살아 있다」로 두고 (우측절단), 닫은 곳은 그 시점을 사건으로 센다. Kaplan–Meier 다. 기준일 2026-09-03.
왜 그냥 「닫은 곳 ÷ 전체」로 세지 않나. 2년 전에 연 곳은 5년 결과가 아직 없다. 그런 곳을 빼면 오래된 곳만 남아 시대가 섞이고, 살아 있는 것으로 넣으면 생존율이 부풀려진다. Kaplan–Meier 는 그 곳을 「2년까지는 살아 있었다」로만 세고, 그 뒤는 분모에서 뺀다. 식은 한 줄이다 — 생존율(t) = ∏ (1 − 그날 닫은 곳 ÷ 그날 아침 살아 있던 곳). 하루하루의 «오늘 살아남을 확률»을 곱해 나가는 것이라, 개업 2년짜리도 첫 두 해의 정보는 보태고 5년 값은 5년을 채운 곳들만으로 정해진다. §04의 「그 해 폐업률」은 같은 분수를 곱하지 않고 해마다 따로 본 것이다 — 곱하면 누적 생존이, 따로 보면 위험이 언제 오르는지가 보인다.
| 경과 | 생존율 |
|---|---|
| 1년 | 98.0% |
| 3년 | 90.6% |
| 5년 | 82.6% |
| 10년 | 63.1% |
| 생존 중앙값 | 14.3년 (폐업 신고만 세면 17.4년) |
5년에 여덟 곳이 망하는 게 아니라 다섯 곳 중 넷이 살아남는다. 여기서 「살아남는다」는 등록이 살아 있다는 뜻이다 — 폐업·말소 신고가 안 됐다는 것이지 영업 중이라는 뜻은 아니다(그 차이는 §05에서 다룬다). 절반이 문을 닫기까지는 14년 남짓이 걸린다. 이 중앙값은 「무엇을 폐업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 움직인다 — 직권말소(허가 취소·만료)를 포함하면 14.3년, 폐업 신고만 세면 17.4년이다. 5년 생존율은 그 선택에 1%p 만 흔들리지만 중앙값은 3년 벌어지므로, 이 글에서 무게를 싣는 숫자는 5년 쪽이다.
02그 숫자가 맞는지부터 의심했다
통념을 네 배 뒤집는 값이 나오면 먼저 의심할 대상은 통념이 아니라 내 계산이다. 셋을 재봤다.
① 방법을 바꿔도 같은가. Kaplan–Meier 없이 인허가 연도별로 「5년 안에 닫았는가」를 그냥 세었다. 2000~2021년 22개 코호트의 5년 생존율 중앙값은 81.4%, 범위 76.6~85.7%. 22년 내내 비슷하다 — 특정 시점의 효과가 아니다.
② 다른 부처와 맞는가. 원자료로 특정 시점의 「영업 중」을 재구성해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등록·신고 체육시설업 현황』과 맞췄다. 2023년말 우리 재구성 14,720 대 문체부 14,773 — 오차 0.4%.
③ 제일 중요했던 것 — 대장이 옛 폐업을 지웠는가. 오래된 폐업 기록이 정리돼 사라졌다면 살아남은 것만 남아 생존율이 통째로 부풀려진다. 계산으로 못 고치고 데이터로만 판별된다. 인허가 연도별 누적 폐업률을 보면 된다.
| 인허가 연도 | 누적 폐업률 |
|---|---|
| 1990 | 86.6% |
| 2000 | 83.3% |
| 2010 | 52.7% |
| 2020 | 18.7% |
오래된 코호트일수록 높고 단조로 줄어든다. 대장이 20년치 폐업을 그대로 들고 있다. 이 검증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82.6%는 쓸 수 없는 숫자였다.
통념을 네 배 뒤집는 값이 나오면 먼저 의심할 것은 통념이 아니라 내 계산이다 — 세 번 재고 나서야 숫자를 썼다.
03그러면 18.4%는 무엇을 센 숫자였나
업계가 인용하는 「5년 생존율 18.4%」는 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다. 틀린 숫자가 아니다. 다른 것을 센다.
| 통계청 기업생멸 | 이 계산 | |
|---|---|---|
| 세는 단위 | 기업(사업자) | 시설(신고 사업장) |
| 범위 |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 대분류 | 체력단련장업 단독 |
| 소멸 판정 | 매출·고용이 사라지면 | 폐업 신고 |
| 5년 생존 | 18.4% | 82.6% |
대분류에는 1인 사업자와 프리랜서 강사가 섞인다. 노트북 한 대로 시작해 조용히 그만두는 사업과, 보증금·인테리어·기구를 넣고 신고까지 마친 시설은 같은 곡선을 그리지 않는다. 둘 다 각자 맞다. 대분류·사업자 기준 값에 「헬스장」이라는 라벨을 붙이는 것이 틀렸다. 검색으로 나오는 그 수치는 대분류 값과 소수점까지 같다 — 업종을 좁혀 다시 잰 것이 아니라 넓은 수치에 좁은 라벨만 갈아 끼운 것이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좁아 보여서 더 믿게 된다. 이 글은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표기를 끝까지 「체력단련장업」 으로 둔다.
0482.6%라는 평균이 숨기는 것
여기서 멈추면 숫자 하나를 바로잡은 글이다. 실제로 쓸모 있는 것은 그 다음이다 — 같은 「체력단련장업」 안에서 누가 살고 누가 죽는가. 두 축으로 갈랐다.
규모. 대장에 소재지 면적이 있는 20,947곳을 넷으로 나눴다.
| 면적 | n | 5년 생존 |
|---|---|---|
| ~100㎡ (30평 이하) | 1,657 | 77.5% |
| 100~200㎡ | 5,777 | 81.9% |
| 200~400㎡ | 7,862 | 86.9% |
| 400㎡ 이상 (120평 이상) | 5,651 | 91.0% |
그림 1 · 규모별 5년 생존율 — 30평 이하와 120평 이상이 13.5%p 벌어진다. 자료: 행안부 인허가데이터
단조다. 30평 아래와 120평 위가 13.5%p 벌어진다 — 「헬스장」과 「대분류」 사이의 격차보다, 헬스장 안의 격차가 더 크다. 지역 차이가 아닌지 서울 안에서만 다시 재봤다. 30평 이하 79.9%, 120평 이상 92.7%, 격차 12.9%p. 경기 11.1%p, 부산 26.3%p. 어느 지역에서 재도 규모가 가른다.
시간. 이게 예상과 반대였다. 「신규 창업이 위험하다」가 통념인데, 연차별로 그 해에 닫은 비율을 세어 보면 첫해가 가장 낮다.
조건부 폐업률(n년차) = 그 해에 문 닫은 곳 ÷ 그 해를 시작할 때 살아 있던 곳 × 100. 누적이 아니라 «살아남은 곳 가운데 그 해에 닫은 비율»이라, 연차마다 위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그대로 보인다.
최근 개업분은 폐업 신고가 아직 안 들어왔을 수 있어, 8년 이상 온전히 지켜본 2000~2017년 개업 12,137곳만으로 셌다.
| 연차 | 그 해 폐업률 |
|---|---|
| 1년차 | 2.5% |
| 2년차 | 4.1% |
| 3년차 | 4.9% |
| 4~8년차 | 4.9~5.5% |
그림 2 · 연차별 조건부 폐업률 — 첫해 2.5%가 3년차 4.9%로 두 배, 그 뒤로 내려오지 않는다
첫해 2.5%가 3년차에 두 배가 되고, 그 뒤로 내려오지 않는다. 위험한 헬스장은 새로 연 곳이 아니라 3~8년 된 곳이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설명은 임대차다 — 2년마다 갱신이면 폐업이 24개월·48개월에 몰려야 한다. 6개월 단위로 다시 세어 확인했다.
| 개업 후 | 반년 폐업률 |
|---|---|
| 0~6개월 | 1.2% |
| 6~12개월 | 1.4% |
| 12~18개월 | 1.8% |
| 18~24개월 | 2.4% |
| 24~96개월 | 2.4~3.0% 사이에서 평평 |
24개월과 48개월에 튀는 자리가 없다. 계약 달력이 아니다. 위험이 개업 후 두 해에 걸쳐 두 배로 올라선 뒤, 그 높이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이다. 이 대장으로 말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 — 첫 두 해는 보증금과 인테리어가 발을 묶는 기간이고, 그게 회수되는 시점부터 「그만둘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그 뒤로는 계속 그 상태다. 기구 노후나 옆에 생긴 경쟁점 같은 이유는 이 데이터에 없다.
위험한 헬스장은 새로 연 곳이 아니라 3~8년 된 곳이다 — 경보는 가입 때가 아니라 2년차 말에 울려야 한다.
둘을 겹치면 더 또렷하다. 30평 이하는 첫해부터 연 4.5%씩 닫는다. 120평 이상은 첫해 0.9%로 시작해 6년차에 3.3%까지 서서히 오른다. 작은 곳은 처음부터 위험하고, 큰 곳은 나이가 들면서 위험해진다.
05이 숫자로 무엇을 하면 안 되나
82.6%는 상한에 가깝다. 문을 닫고도 폐업을 미신고한 곳은 대장에서 계속 「영업 중」이다. 크기를 못 쟀다 — 영업 중 16,853건 가운데 업력 20년이 넘는 곳이 1,605건(9.6%) 인데, 물리 시설이라 실제로 오래 가는 곳도 많아 전부 좀비는 아니다. 방향은 생존율을 올리는 쪽이다. 폐업 상태인데 폐업일자가 없는 114건(0.41%)도 절단으로 들어간다 — 대체하면 82.5%.
필라테스는 이 안에 없다. 무도장업·체육교습업으로 따로 분류된다. 라벨은 「헬스장」이 아니라 「헬스장(체력단련장업)」 이어야 한다.
그리고 버린 축이 하나 있다. 대장에 「지도자수」 칸이 있어 강사 수로 갈라봤더니 0명인 곳의 생존율이 유난히 낮게 나왔다. 그럴듯한 이야기가 바로 떠오른다 — 강사 없는 헬스장이 망한다. 그런데 그 352곳을 열어 보니 97%가 면적도 비어 있고 개업 연도 중위가 1996년이었다. 강사가 없는 게 아니라 입력이 안 된 옛 레코드였다. 이 축은 쓰지 않는다.
면적도 25%는 비어 있다 — 6,941곳. 그리고 이 빈칸은 무작위가 아니다. 비어 있는 곳의 개업 연도 중위는 2003년(기재분 2019년)이고, 5년 생존율은 73.7%로 기재분 86.0%보다 12%p 낮다. 같은 시기(2000~2014년 개업)끼리 놓아도 66.4% 대 89.0%다. 닫은 곳일수록 칸이 비어 있다. 그래서 위의 규모별 표는 «칸이 채워진, 더 잘 사는 75%» 위에서 그린 것이고, 그 표의 절대값은 전체 82.6%보다 높게 나온다. 거기서 읽을 것은 절대값이 아니라 격차다 — 격차는 개업 시기를 갈라도 남는다(2000~2014년 개업 10.5%p, 2015~2021년 14.7%p).
06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나
헬스장을 상대로 무언가를 파는 쪽 — 회원관리 SaaS, 선결제 지급보증, 기구 리스 — 에게 이 데이터는 세 가지를 바꾼다.
첫째, 「5년에 여덟 곳」이 참이면 당신은 폐업 위험을 파는 것이고, 다섯 중 넷이 산다면 그 이야기는 성립하지 않는다. 망하는 시장에서는 아무도 보증을 팔지 않는다. 보증이 사업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이 살아남기 때문이다. 그러면 위험은 평균이 아니라 편차에 있고, 편차는 위에서 봤듯 규모 하나로 두 배 벌어진다. 30평 헬스장과 120평 헬스장에 같은 요율을 매기면 한쪽은 손해를 보고 한쪽은 떠난다. 숫자로 놓으면 이렇다. 평균 5년 손실률은 17.4%다. 30평 이하는 22.5%로 평균의 1.3배, 120평 이상은 9.0%로 평균의 절반이다. 평균으로 매긴 요율은 작은 곳에서 손실을 30% 덜 받고, 큰 곳에는 두 배를 받는다. 두 배를 내는 쪽이 먼저 알아차린다 — 남는 것은 손실을 덜 받은 쪽이다.
망하는 시장에서는 아무도 보증을 팔지 않는다. 보증이 사업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이 살아남기 때문이고, 그러면 위험은 평균이 아니라 편차에 있다.
둘째, 위험의 시점이 반대다. 신규 가맹점을 심사하는 데 힘을 쓰는 게 보통인데, 데이터는 첫해가 가장 안전하다고 말한다. 8년 안에 닫은 3,839곳 가운데 첫해에 닫은 곳은 7.9%, 두 해 안이 20.7%, 3년차 이후가 79.3%다. 온보딩 심사는 손실의 8%를 겨냥하고 있다. 손실이 몰리는 곳은 3년차부터 8년차 사이의 기존 계정이다. 리텐션 모델을 만든다면 온보딩 지표보다 업력이 먼저 들어가야 하고, 경보는 가입 때가 아니라 2년차 말에 울려야 한다.
셋째, 이걸 쓰려면 먼저 치워야 한다. 면적은 25%가 비어 있고 「지도자수」는 미입력을 0으로 읽으면 없는 위험을 만들어 낸다. 공개 데이터는 받는 순간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무엇이 비었고 무엇이 0인 척하는 빈칸인지를 가른 뒤에야 쓸 수 있다.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세면 결론이 바뀐다 — 최근 개업분을 빼지 않으면 1년차 폐업률은 2.5%가 아니라 2.0%로 더 안전해 보이고(폐업 신고가 아직 안 들어온 탓), 「지도자 0명」을 그대로 쓰면 56.5%라는 없는 위험이 생기고, 면적 빈칸을 무작위로 두면 규모별 표를 전체 값으로 읽게 된다. 위의 표는 전부 그 정리 뒤에 나온 것이다.
숫자를 행동으로 옮기면 이렇다. 임계값은 위 표에서 그대로 읽은 것이고, 자기 데이터로 다시 그으면 된다.
| 보이는 것 | 임계값 | 무엇을 하는가 |
|---|---|---|
| 규모 | 100㎡ 미만 (5년 생존 77.5%) | 요율·한도를 따로 매긴다 — 400㎡ 이상(91.0%)과 같은 값을 쓰지 않는다 |
| 업력 | 2년차 말 (그 해 폐업률 4.1% → 3년차 4.9%) | 경보를 가입 때가 아니라 여기서 울린다 · 리텐션 모델에 업력을 먼저 넣는다 |
| 규모 × 업력 | 100㎡ 미만은 첫해부터 4.5% | 작은 곳은 온보딩 심사, 큰 곳은 3년차 이후 관찰 — 같은 절차를 쓰지 않는다 |
| 빈칸 | 면적 미입력 25% · 강사수 0 | 0으로 읽지 않는다 — «미입력» 으로 갈라 두고 그 몫은 표에서 뺀다. 빈칸은 무작위가 아니다(미입력분 생존 12%p 낮음) |
업종 통계를 근거로 무언가를 정하는 자리라면 물을 것은 이 넷이다.
| 물을 것 | 왜 |
|---|---|
| 이 숫자는 무엇을 한 곳으로 셌나 | 기업인가 시설인가 · 대분류인가 단일 업종인가 |
| 소멸을 무엇으로 판정했나 | 매출 소멸인가 폐업 신고인가 — 시점이 다르다 |
| 평균 안에서 누가 살고 누가 죽나 | 규모·업력 하나로 두 배가 갈리면 평균은 아무도 설명 못 한다 |
| 비어 있는 칸이 0인 척하지 않나 | 「지도자 0명」은 강사가 없는 게 아니라 입력이 없었다 |
07그래서 이 글이 하고 싶은 말
여기서 한 일은 새 모델이 아니다. 공개돼 있는데 아무도 세지 않은 것을 세었고, 평균 하나로 뭉뚱그려져 있던 것을 갈랐을 뿐이다. 인허가 대장은 누구나 받을 수 있고, 날짜와 면적은 처음부터 거기 있었다. 그런데 그걸로 곡선을 그린 사람이 없어서 업계는 다른 업종의 숫자를 자기 숫자로 알고, 자기 안의 두 배 격차는 보지 못한 채 몇 해를 보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대개 이 모양이다. 데이터가 없어서 답이 안 나오는 경우보다, 있는 데이터가 답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안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다. 「무엇을 한 번의 구매로 셀 것인가」를 정하지 않으면 재구매율이 계산되지 않듯, 「무엇을 한 곳으로 셀 것인가」와 「어느 빈칸이 0인 척하는가」를 정하지 않으면 생존율은 평균 하나로 끝난다. 그 정의를 세우는 일이 분석보다 앞에 있고, 대개 그게 실제로 어려운 부분이다.
그걸 답이 나오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원자료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데이터 「체력단련장업」 전수 27,908건, 기준 2026-09-03. Kaplan–Meier, 사건은 폐업·직권말소, 영업중·휴업은 우측절단. 민감도로 폐업만 사건 처리 시 5년 83.7%. 규모별 표는 소재지 면적이 기재된 20,947곳(75%) 기준 — 1만㎡(3,000평) 이상으로 적힌 19곳은 입력 오류로 보고 뺐다(1,033,455㎡짜리 헬스장이 있다). 연차별 폐업률은 2000~2017년 개업 12,137곳으로 8년 이상 온전히 관측된 코호트만 셌다. 비교 대상은 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 대분류(2018년 신생기업 기준). 내부 데이터 0건.)
같은 방법을 다른 업종에 적용한다. 병목은 업종마다 다르고, 그 차이를 찾는 것이 이 시리즈가 하는 일이다.
업종 하나의 병목을 공개 데이터로 짚습니다. 새 글이 나올 때만 보냅니다.
여기까지가 공개 데이터로 보이는 것입니다. 재구매·증분·귀속 — 결정을 바꾸는 숫자는 귀사 데이터 안에 있고, 그걸 세울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Lambency가 하는 일입니다.
caffrey.w.lee@gmail.com